2007/09/08 22:22

나를 거쳐갔던 PDA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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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복학하고 나서 산 첫 PDA.. rz1717
왜 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갑자기 사게되는 바람에
많이 들어본 HP사의 제품중 가장 싼 물건을 고르게 되었다.
역시 싼만큼 싼값을 했다;;;;;;;;;;;
블루투스, 무선랜 이런건 당연히 안되고;;; 배터리가 착탈식이 아니라 내장형이다;;;
램은 32메가로 좁아 터지고
게다가 1시간이상 사용하기가 힘들정도로 조루다...
모 사이트 중고장터에서 시기적절하게도 좋은값을 받고 팔게되었다.
사신분은 차안에서 네비로 쓰신다고 했으니 미안해할필요는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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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의 Axim X5 Advance.
그전에 샀던 rz1717의 배터리 조루증때문에 이번에는 무조건 변강쇠로 골랐다.
그 당시 내가 가진 여유자금으로 구입가능한 중고 PDA중에 가장 러닝타임이 길다는
델의 X5로 무조건 골랐다.
rz1717을 팔고 생긴 돈에다 1만원인가를 보태 살 수 있었다.
소문대로 배터리는 정말 오래갔다.. 아니.. 배터리만 오래갔다... -_-
일단 1717에 비해 체감상 1.5배는 되는것 같은 몸집에 불편한 커넥터..
가장 최악은 화이트 노이즈가 엄청심한것과, 볼륨조절이 잘 안된다는것..
산지 보름정도 됐나.. 어쨋든 거의 바로 팔아버렸다..
구입한 가격 그대로 팔았는데 구매자께서 아주 만족한다는 문자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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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싼걸 사면 싼값을 한다더라... -_- 뼈저리게 느꼈다..
일단 돈은 좀 들더라도 괜찮은 PDA를 골라야 했다.
PDA선택기준은
일단 배터리가 오래갈것. (휴대기기에서는 이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선랜이 될것 (무선랜 쓰다보면 이거 정말 좋다)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지 않을것 (X5생각하면 크윽.)
액세서리 구하기가 쉬울것 (X5는 심지어 케이스 파는데도 없었다 -_-)
이상을 조합해서 나름대로 탐색을 해본결과가
바로 rx3715다.
 
처음 나왔을때 100만원에 육박했던 고급기종이다.
물론 나는 중고로 어떤분께 20만원에 들고왔지만..
일단 배터리는 현존 PDA중에 최고라 할만하다. (지금까지 쓰면서 배터리부족 경고를 본적이 없다)
무선랜은 당근지원하고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블투기기가 없는게 단점이랄까 -_- 쩝)
화노도 우려했던것보다는 양호했고 크기도 rz1717보다 아주 약간큰수준에
CPU성능 괜찮고 램도 넉넉하고 200만화소 카메라까지 -_-
뭐 완전 만능기기라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단순 내가 사용하는 용도만 해도
일정관리, 주소록, 알람, 네비게이션, 전자사전, MP3, PMP, 디카, MC스퀘어 등등..
정말 한번 사면 본전 뽑는 기계다..
아마 한동안 (3715가 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기변은 없을것이라 생각되지만
근데 자꾸 눈이 높아져서 4700에 눈이간다.. 눈이가..
 
다음목표는 아래 사진의 rx4700이다.. VGA해상도가 탐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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