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Stochastics는 현재의 주가가 해당기간 동안의 주가 범위 중 어느 위치에 있느냐를 분석하여
향후 주가 방향을 예측하는 기법으로 주가가 상승추세에 있을 때 종가는 최고가 부근에서 형성
될 가능성이 높고 하락추세에 있을 때 종가는 최저가 부근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
은 논리가 Stochastics의 근간이고 최근의 주가 변동폭과 당일 종가의 관계를 통해 지표를 분석
한다.
2. 해석
- Stochastics는 두개의 선으로 나타나는데 주요선을 %K라 하고 두번째 선을 %D라 한다.
- Stochastics를 해석할 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대개 5가지로 분석한다.
① 오실레이터가 20범위 아래로 하락하면 매수하고 80범위 위로 상승하면 매도한다.
② %K선이 %D선 위로 상향 돌파하면 매수하고 %K선이 %D선 아래로 하향 돌파하면 매도한다.
③ Divergence를 참조한다. 즉 주가는 이전 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는데
Stochastic은 이전 고점 아래에서 되돌려질 때를 추세 전환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본다.
④ Hinge 분석이다. Hinge란 상승 혹은 하락추세로 움직이던 %K선이 갑자기 움직임이 둔화될 때
가 있다. 이때를 Hinge라 하는데 Hinge가 발생하면 Stochastics의 추세가 바뀔 가능성이 농후하
다. 이 Hinge현상이 시장추세의 반전을 암시하는 최초의 신호로 분석한다.
⑤ Failure 분석이다. Failure란 %K의 값이 85 이상 이거나 25이하에서 %K선과 %D선이 교차하며
매매신호를 보인 후 바로 %K선과 %D선이 또 교차하여 매매신호를 보이는 경우를 Failure라 하는데, 이 경우는 기존의 추세가 더욱 강화된 것으로 본다.
3. 계산 방법
- Stochastics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K와 %D를 계산하여야 한다.
당일 종가 - 해당기간의 최저가 %K = ( ) x 100 해당기간의 최고가 - 해당기간의 최저가
- 예를 들면 10일간의 기간으로 %K를 계산하면 일단 10일간 최고가와 최저가를 계산한다. 최고가가 50원이고 최저가가 40원이라면 10원의 가격범위가 생긴다 만약 종가가 44원이라면 %K 값은
44 - 40 40 = ( ) x 100 50 - 40
이때 40%라는 것은 오늘의 종가가 10일간 해당 주가의 움직임(범위)에서 40%정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만약 종가가 45원이라면 Stochastics %K값은 50%로 나타난다.
즉 %K 값이 50%라는 것은 당일종가가 10일간 동안 정확히 중간점(Midpoint)에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K값을 구하기 위한 기본 기간은 5일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으로 %D값을 구해야 하는데 %D값은 %K의 이동평균을 %D값 기간만큼 계산하여 나타내는데 3일을 기본기간으로 계산한다. 즉 %D 값은 %K 값의 이동평균 값이라고 보면 된다.
위의 계산 방식이 일반적으로 빠른 Stochastics라 하고 느린 Stochastics는 Fast Stochastics의 %K를 버리고 Fast Stochastics의 %D를 %K로 사용하고 이 새로운 %K의 이동평균값을 구해 %D로 사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챠트에서는 Fast Stochastics와 Slow Stochastics를 분석기간에 따라 달리 사용한다.
- Stochastics는 항상 0% ∼ 100%범위 내에서 계산되는데, 0%라는 것은 종가가 해당 거래 기간
값 범위에서 최저가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100%라는 것은 종가가 해당 거래 기간 값 중에서 최고값에 위치 한다고 보면 된다.

- 이 챠트는 Fast Stochastics 와 Slow Stochastics 를 복합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빠른 스토캐
스틱스가 느린 스토캐스틱스보다 잦은 매매 신호를 보이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분석 방법으로 오실레이터 값이 85이상이거나 25이하일 때 매매 신호로 인식하는데, 위 챠트의 화살표가 매수와 매도를 실행하는 첫번째 방법이다.
두번째 방법으로 %K선이 %D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하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방법으로(오실레이터 위의 화살표) 이 방법은 과열 국면과 침체 국면에서 매매를 실행하는 첫번째 방법보다는 매매의 시기가 좀 빠르다는 장점은 있으나, 잦은 매매 신호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잦은 매매 신호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 첫번째 방법과 두번째 방법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다.
그리고 챠트상의 A국면과 B국면에서 나타나는 Divergence 분석도 추세 전환을 예측하는 필수적인 분석 방법인데, A국면에서 주가의 고점은 점점 높아지나 오실레이터의 고점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후 주가도 하락 추세를 보이고 B국면에서는 주가의 저점이 점점 낮아지고 오실레이터의 저점은 점점 높아지는 Divergence 현상이 나타나 추세도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되기 시작한다.
또 빠른 스토캐스틱 지표의 원 안에서 볼 수 있듯이 Failure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인데, 이런 Failure 현상이 나타나자 주가는 추세가 반전되지 않고 이전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C점에서는 Hinge 현상이 나타나는데 추세의 반전이 임박했음을 알 수가 있다.
출처 - http://blog.daum.net/365gooddays/28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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